세계 최대 규모의 리테일 전문 전시회 EuroShop 2026이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는 61개국 1,840개 기업이 참가해 AI 기반 리테일 기술, 경험 중심 매장 혁신, 에너지 효율 및 지속가능성, 리테일과 F&B의 융합 등 산업의 핵심 흐름을 집중 조명했다. 매장 설비, 조명, 주방 장비, 냉장 설비, 리테일 테크 등 각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최신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장에서는 기술 협력과 프로젝트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한국 기업 24개사도 참가해 POS 시스템, 키오스크, AI 기반 매장 분석 등 리테일 테크 분야에서 경쟁력을 드러냈다. 매장 조명과 인테리어, 설비 분야 기업들 역시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시는 7개 디멘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리테일 기술 전시 ‘EuroCIS’에서는 매장 설계와 조명, 리테일 마케팅, 냉장·에너지 관리, 푸드 서비스 장비 분야에서 운영 효율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다양한 솔루션이 제시됐다. 포럼과 가이드 투어, 스토어 투어, 스타트업 허브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산업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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