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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19 15: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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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연출하는 클래식한 공간

이케아 2025 가을 신제품 컬렉션

 

이케아가 클래식한 감성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가을 시즌 신제품은 전통적인 스웨덴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일상에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한다. 은은한 조명과 부드러운 패브릭, 실용적인 가구가 어우러지며 집 안은 어느새 북유럽의 온기로 채워지고, 조립이 간단한 구조와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되어있어 몇 가지 아이템만 더해도 편안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한다.


에디터 윤한솔  제공 이케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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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밤

이번 신제품 컬렉션으로 출시된 이불커버와 쿠션, 러그는 전통 직조기법과 장인정신을 계승하면서도, 깊은 색감으로 전통과 현대적 디자인 사이의 균형을 이룬다. 침구 세트가 무겁지 않은 온기와 부드러운 촉감을 전하며 밤의 정적 속에서 더욱 아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침실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TÄRNABY(테르나뷔) 조명은 클래식한 등유 램프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으며, 밝기 조절 기능을 갖춰 실용적이다. 잔잔한 빛의 떨림은 마치 오래된 불꽃을 담은 듯 감성적인 무드를 연출하며 공간 곳곳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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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처럼 포근한 아침

디자이너 에바 룬드그린(Eva Lundgreen)은 스웨덴의 달라르나와 순드보른 지역을 여행하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감성을 담은 매력적인 패턴을 선보였다. 그는 스웨덴 화가 칼 라르손(Carl Larsson)과 카린 라르손(Karin Larsson)의 회화적 감성을 이어받아, 자연의 색감이 원단 위에 고요히 스며드는 디자인으로 가을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이 컬렉션은 옘틀란드, 헬싱란드, 달라르마 등 스웨덴 시골 지역의 오래된 수공예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어요. 스케치할 때는 마음이 이끄는 대로 손과 연필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온전히 몰입하게 되는 순간을 기다리죠. ”

에바 룬드그린(Eva Lundgreen), 디자이너


HEMNES(헴네스) 데이베드는 소파, 싱글 또는 더블침대, 수납장으로 변형 가능한 구조를 통해 작은 공간에도 여유를 만들어 주며 유연한 공간을 완성한다. 또한, 그레이 그린 컬러의 톤온톤 마감은 클래식한 정서를 남기며,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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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그 사이의 즐거움

클래식한 디자인과 함께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HÖGVED(회그베드) 의자는 1970년대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핀들 체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어떤 다이닝 공간에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자작나무 원목과 무늬목에 투명 아크릴 래커 마감을 더해 자연스러운 멋을 살렸으며, 클래식한 선과 모던한 감각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어린이를 배려하기 위한 AGAM(아감) 의자는 테이블에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가족 모두가 편안히 머물 수 있는 식탁을 만든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를 위한 RUDSTORP(루스토르프)는 높이 조절 기능을 통해 실용성을 더했으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디자인의 가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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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함으로 가득한 집

이번 가을 컬렉션의 가구와 소품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일상의 순간순간마다 가을 정서를 채우는 장치가 되어준다. 북유럽 전통의 단정한 선과 포근한 질감이 공간 곳곳에 스며들며, 웃음과 대화가 이어지는 가을 풍경을 완성한다.

대표적으로 HUSET(후세트) 미니어처 시리즈는 이케아의 시그니처 제품 KLIPPAN(클리판), BILLY(빌리), MAMMUT(맘무트), DUKTIG(둑티크)의 아이코닉한 형태를 축소해 담았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에게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으로, 놀이를 통해 공간과 감성을 잇는 작은 오브제로 제안된다.

이 외에도 밋밋한 벽에는 PJÄTTERYD(피에테뤼드) 캔버스를 걸어 감성을 채워볼 수 있다. 단색 패브릭과 대비되는 모티프가 벽면에 포인트가 되어, 공간 전체에 부드러운 감성을 더한다. 시선을 멈추게 하는 한 점의 그림이 공간의 온도를 바꾸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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