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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19 16:3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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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
  • 구조의 재편과 소재의 조율로 빚어낸 휴식처 ‘분당 판교TH212 173㎡’
    분당 판교 TH212 173㎡는 일반적인 고층 아파트와 달리 저층이지만 가구별 테라스를 제공하고 넓은 동 간 간격을 통해 프라이버시 보호와 건축주의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반영하여 과하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주거 공간을 완성했다. 가장 큰 변화는 공용부의 재구성으로, 분리되어 있었던 거실과 주방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해 시선과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특히, 벽면은 웜 아이보리 톤 필름으로 정리하고, 바닥에는 원목마루를 적용해 공간의 통일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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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공간의 확장과 연결이 그려낸 가족의 일상 ‘삼성쉐르빌 180.49㎡’
    삼성쉐르빌 180.49㎡는 방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후면 발코니를 확장해 거실과 주방, 침실과 욕실까지 집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그 중심에 거실을 배치해 가족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모이도록 계획했다. 거실은 기존 발코니를 실내로 끌어들이고 TV 벽체를 뒤로 물려 공간의 여유를 확보했으며, 전면 창호가 주는 개방감은 유지하면서도 로이유리 덧창과 이중 전동 커튼을 적용해 빛과 환기를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거실 한쪽에는 공간을 분리해 알파룸을 마련하고, 가족실이자 취미 공간으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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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중정을 향한 지붕이 끌어들인 빛과 바람의 집 ‘크라운하우스’
    외관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중정을 향해 기울어진 지붕이다. ‘크라운’의 형상을 닮은 이 지붕은 단순한 형태적 장치를 넘어, 빛과 바람, 그리고 사람의 움직임까지 집의 중심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 외관은 세라믹 사이딩과 청고파 벽돌로 구성하여 안정감 있는 인상을 주고, 컬러 강판으로 마감한 지붕은 건물의 상징성을 또렷하게 드러낸다. 현관을 지나 내부로 들어서면 시선은 자연스럽게 중정으로 이어진다. 중정과 주차장 사이에는 폴딩도어를 설치해 필요에 따라 두 공간을 하나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이 없는 시간에는 넓은 마당처럼 활용되며, 휴식과 놀이, 소규모 모임이 이루어지는 유연한 외부 공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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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살기 좋은 한옥의 가능성을 제안하는 가회동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가회동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북촌도시재생지원센터로 사용되던 한옥을 단독주택으로 전환해 주거 안정 지원형 한옥으로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한옥 특유의 정취는 유지하되 일상의 편안함에 초점을 맞춰 ‘살기 좋은 한옥’의 가능성을 제안하고자 했다. 사무 공간 및 전시실로 쓰이던 한옥을 주거 공간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점에 둔 것은 단열 성능과 실용적인 공간 구성이다. 이를 위해 건물 전반에 한식 시스템 창호를 적용하고 목구조와 벽체 사이의 틈새까지 정밀하게 보완해 실내 온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하였다. 특히, 성능 개선을 바탕으로 한옥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현대적 기준으로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간 구성 역시 현대 생활에 맞게 각 실의 배치를 조정하고 동선을 정리함으로써, 한옥의 미감과 현대적 편의가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주거 환경을 완성했다. 전반적인 디자인 설계는 대지의 기존 맥락과 건축적 기억을 잇는 방식으로 구체화 되었다. 입면은 기존 창호의 크기와 비례, 디자인을 반영해 시스템 창호로 구현했고, 내부는 공용 공간을 중심으로 생활의 장면이 차분히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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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한국 고유의 공간 철학을 현대적으로 담아낸, 전원주택 100 HOUSE
    전원주택 100 HOUSE는 ‘오래가는 집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한옥이 지닌 열린 구조와 차경(借景)을 활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원주택이다. 각 공간을 유연하게 열어 개방감을 확보하면서 동선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설계하여, 머무를수록 편안함이 느껴지는 주거 환경을 구현하고자 하였다. 외관은 세라믹 사이딩으로 시공해 건물 전체가 더욱 높고 웅장해 보이는 효과를 연출했다. 여기에 2.8m의 높은 층고에 맞춰 대형 알루미늄 창호를 설치하고, 슬림한 단열 바 설계로 결로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실내의 개방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현관 오른편에 마련한 별채는 집 안의 또 다른 집과 같은 존재로, 다도실이나 서재, 고요한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어 일상 속에서 한층 밀도 있는 쉼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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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조율한 신축 아파트의 재해석,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178㎡ (舊, 54평형)
    반포 래미안원펜타스 178㎡는 2024년 준공된 신축 아파트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건축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지 않아 일상에서 불편했던 지점을 섬세하게 보완하는 방향으로 계획됐다. 거실의 높은 천장고와 기존 창호 등 이미 완성도가 높은 요소는 유지하고, 주방과 욕실, 수납 가구를 중심으로 공간의 체감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관에 들어서면 공용부로 자연스럽게 시선과 동선이 이어지도록 바닥과 수납 구성을 정리했다. 현관 바닥은 1200×600 대형 타일로 마감해 공간감을 확장하고, 한쪽 벽면 수납장에는 무늬목 도어를 적용해 단조로움을 덜어냈다. 공용부로 진입하는 복도 끝 역시 동일한 무늬목 도어 수납장으로 마감해 소재의 통일감을 유지하며, 집 전체의 흐름을 차분하게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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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숲을 바라보며 머무는 고요한 휴식처, 관악산휴먼시아 147㎡ (舊, 44평형)
    관악산휴먼시아 147㎡는 거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숲의 풍경을 집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원목과 우드 톤 소재를 실내 곳곳에 더해, 자연에 머무는 듯한 편안함이 스며드는 주거 환경을 완성하였다. 특히, 거실은 이동이 가능한 평상을 중심으로 구성해 평소에는 숲 뷰를 즐기는 휴식 공간으로, 가족이 모이는 날에는 함께 식사하는 공용 공간으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바닥은 597×597 타일형 강마루로 마감해 타일의 절제된 인상과 목재의 따뜻한 질감을 동시에 살렸으며, 기존 방화문은 간살 도어로 가려 기능적 요소까지 디자인의 일부로 품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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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따스한 미니멀리즘으로 채운, 압구정현대아파트 171.6㎡ (舊, 52평형)
    압구정현대아파트 171.6㎡는 건축주의 자녀들이 독립한 이후의 삶을 고려하여 방의 크기는 줄이고, 수납과 공용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였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안정적인 비례와 고급스러운 소재의 조합으로 오래도록 편안한 주거 환경을 구현하였다. 현관은 패브릭 유리 중문을 설치해 외부 시선을 부드럽게 차단하는 동시에 공간이 한층 넓어 보이도록 하였다. 불투명한 패브릭 유리는 실루엣만 은은하게 드러내며, 분리감과 개방감 사이의 균형을 섬세하게 조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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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실시간 주거공간 기사

  • 두 세대가 같이 살아가는 집 _상생제相生濟
    상생제相生濟 상생제相生濟는 두 세대가 같이 살아가는 집이다. 첫 스케치의 의도는 양쪽에 두 세대가 사는 각각의 집 두 채와 가운데 끼인 공용공간을 만들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건축주의 가족들과 만남 이후 집을 아래 위의 둘로 나누기로 결정했다.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번거로운 건축주의 부모님들을 고려한 수정이었다. 그리고 각각의 공간은 주방이 속한 하나의 공간과 안방이 있는 하나, 가운데 둘을 연결하는 거실공간으로 계획했다. 점점 늘어나게 될 가족 구성원과 가족들의 평소 생활 패턴을 고려하여 최대한 많은 면적을 확보하도록 한 것이다. 법이 허락하는 최대한의 건폐율과 용적률 내에서 뒷마당에 주차장을 만들고, 길가에서 마당으로의 시선을 가려 아늑한 마당이 되기 위해 각각의 매스를 이동했다.건물의 거대한 매스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양쪽 지붕 처마라인은 최대한 내리기로 결정됐다. 도로에서 보이는 주택의 면은 지붕과 2층벽, 그리고 1층 벽으로 분할된다. 안정감을 위해 1층 벽면은 청고 벽돌을 사용했다. 그리고 2층 벽을 도로와 평행하게 돌출시켜 매스가 분할되어 보이게 했다. 전체 건물의 거대한 부피감을 줄이고자 하는 의도다. 다락이 설치된 부분에는 실내의 천정 높이를 고려하여 전체 지붕과 다른 경사의 지붕이 적용했는데, 서로 다른 경사의 지붕은 남쪽으로 삼각형의 창문을 만들어낸다. 그 창을 통해 시간마다 다른 태양 빛을 내부에서 느낄 수 있다. 하자가 많이 발생하는 단점을 극복하면서도 다락이 어둡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생각한 아이디어다.콘크리트조와 경량목구조가 조합된 상생제는 콘크리트 집을 선호하는 1세대와 목조주택에 살고자 하는 2세대의 타협이 구조에서부터 이뤄진 것이다. 건축주가 필요한 기능에 충실함으로써 두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집의 이름인 상생제가 자연스럽게 도출됐다. 또한 다락을 확보하기 위해 지붕의 경사가 변형되고 그 틈을 타고 태양의 빛이 집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는 주어진 대지의 상황 속에서 건축주와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낸 작업이 우연한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결국 주택은 건축가 혼자 짓는 것이 아닌 건축주와 환경과의 소통으로 완성된다. 이 집의 이름처럼 상생하며 살아가는 집, 같이 살아가는 상생제相生濟다. 에디터 조수연 제공 디자인길드 프로젝트명project_상생제(相生濟) 위치location_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 면적size_311㎡ 인테리어 마감재interior finishes_외단열, 벽돌, 열처리목재, 징크 설계 및 시공architects & construction_Design Guild (blog.naver.com/ssmac1234) 디자이너designer_곽대원 사진photo_황효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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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2
  • 빛으로 그리는 파사드의 움직임, 공간을 유영하다 : happy house
    윤공간의 윤석민 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해피하우스’로 이름지었다. 주거는 그 자체로 행복해야 하기 때문에 특별한 컨셉을 두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컨셉을 부각시킬 필요는 없어요. 디자인은 복잡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에요. 단순 심플하면서도 기본을 지키는 디자인이 건축에서도 필요합니다.” 상가형 주택인 이번 프로젝트는 클라이언트가 자신과 자녀들을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1층은 카페나 소품 샵 등의 아기자기한 상업 공간으로 활용하고 2층은 아들 부부 공간, 3층은 동생을 위한 공간, 4~5층은 복층 구조로 클라이언트 자신만을 위한 공간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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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2
  • 입체감 있게 구성된 공간의 다이나믹한 움직임, 광주 테라스 56
    1층은 5.5m의 높은 천장고와 2.4~3.5m의 넓은 광폭테라스를 소유하고 있다. 1층은 공용공간인 테라스와 거실, 알파룸,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 3층은 개인 공간으로 전체 공간을 아우르고 있다. 1층은 각기 다른 곳에서 봤을 때 전혀 다른 스타일을 연출한다는 점에서 묘한 신비감을 더해준다. 공용공간의 바닥과 포인트 벽면은 웜그레이 타일을 사용하고, 벽면과 천장 그리고 공간의 오브제 역할을 하는 계단에 블랙 라인의 간결함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모던하고 중성적인 느낌이 자연스럽게 흐른다. 테라스는 편하게 쉴 수 있는 의자와 작은 욕조로 포인트를 주어 자연과의 부드러운 조화를 이뤄낸다. 거실은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톤으로 전체 공간에 중후한 감성을 드러낸다. 특히 블랙 라인은 아이플래닝의 시그니쳐 디자인으로써 모든 프로젝트에 다양한 디테일의 변화를 주면서 곳곳에 포인트로 스며들어 있는 특화된 요소이다. 펜트층은 광폭테라스와 상반된 두 가지 분위기의 다락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에서 다락방으로 올라오면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에스닉한패턴 타일이 3.3m 광폭테라스를 장식하며 가족들의 융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한다. 오리엔탈 풍의 문양으로 입체감 있는 공간을 완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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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2
  • 원목 본연의 미적 감각을 담아낸, 판교 택지지구 단독주택
    바닥은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헤링본 원목마루 디자인으로 인도네시아 제품을 택하였다. 물고기의 뼈 모양을 여러 개 짜 맞춘 것 같은 무늬의 헤링본 원목마루는 트렌디한 감각과 동시에, 차분한 공간에 역동적인 리듬감을 부여한다. 바닥 직육각형 타일은 이태리산을 적용했다. 이로써 실용가치와 디자인 감각을 드높이면서 질적 품격이 공간 속에서 자연스레 배어나오도록 유도했다.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가 풍기는 생활 먹거리의 주방 공간은 싱크대를 원목으로 계획, 화이트 컬러로 도장하여 연출했다. 이로써 음식을 조리하는 주방 공간의 특성에 맞추어 환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유도하였으며, 깔끔한 매치를 통해 산뜻함을 더했다. 김인혜 이룸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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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2
  • 심플 & 클래식, 5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_ 박석고개 힐스테이트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평당 100만원의 비용(53평대, 자재비 별도)으로 완성된 박석고개 힐스테이트 프로젝트는 천정과 벽면, 몰딩을 화이트톤으로 통일하여 일체감을 부여, 심플하고 클래식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친환경 PS(Polystrene) 몰딩 전문 업체인 (주)신일프레임의 자사 브랜드 ‘미가’ 제품을 주마감재로 사용한 점이 눈이 띄는데, 현관 중문은 고급스러운 미가 몰딩으로 장식한 연동도어로 은은한 반짝임이 매력적인 ‘골드 망입’ 타입의 미가 3연동도어로 계획했다. 아울러 각 방문 역시 클래식한 미가 도어로 연출하여 격조 높은 공간으로 완성했다. 바닥은 오크내추럴 미가 스톤마루로 따스하게 연출했다. 미가 스톤마루는 디자인뿐 아니라 뛰어난 방습 성능, 강도를 지녀 마루의 변형이 적고 스크래치에 강하다. 또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참숯가루 첨가로 새집증후군 제거 효과가 탁월해 특히 클라이언트처럼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에디터 김인혜 사진 송기면(인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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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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