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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5-06-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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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00각 타일 확대, 테라조 등 트렌디한 디자인 새롭게 선보여
  • - 층간소음 저감 바닥재 ‘차음 타일’ 수록

 

 
[ 재영 ] ‘Jflor 재영타일’ 2025 신규 샘플북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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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타일_T2602

 

친환경 바닥재 전문 기업 (주)재영이 고품격 LVT 바닥재 ‘Jflor 재영타일’ 2025 신규 샘플북을 출시했다. 

 

이번 신규 샘플북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총 97종의 디자인을 담았다. 특히,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600각 타일의 디자인을 신규 출시했으며, 기능성을 갖춘 차음 타일도 선보여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규 샘플북은 ‘Jflor 재영타일’(이하 재영타일)의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서 가장 눈여겨볼 제품인 ‘600각 타일’은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형 사이즈 트렌드에 맞춘 제품으로, 이번 샘플북에서 디자인을 총 16개로 확대했으며, 그중에서도 인기 디자인인 테라조 타일 6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재영타일의 테라조 타일은 빈티지 스타일부터 모던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며, 현대적이고 고급스럽게 공간을 꾸며준다는 것이 장점이다. 차별화된 패턴과 색감이 돋보이는 만큼, 특히 젊은 소비자층에서 큰 호응이 기대된다. 테라조 외에도 대리석, 콘크리트 등 소재 본연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선명하게 표현해 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는 디자인 역시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재영타일_P1607.jpg
재영타일_P1607

 

또한,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구성된 450각 타일 역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450각 타일은 테라조, 대리석, 카페, 우븐, 콘크리트, 에나멜, 솔리드 등 총 50종의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소비자의 다양한 디자인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영타일 신규 샘플북에는 층간소음 저감 바닥재인 ‘차음 타일’도 수록되어 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차음 타일은 지속적으로 사회적 이 슈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일반 제품 대비 두꺼운 4T로 선보였으며, 제품 하단부에 생활 소음 및 경량충격음을 저감하는 Foam 패드를 부착했다. 

 

이외에도 쿠션감이 있어 보행감이 좋으며,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모던하고 감성적인 공간을 연출하는 대리석, 우드 등 총 7개의 디자인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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