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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19 16:3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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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의 거장을 새롭게 조명하다

알폰스 무하: 빛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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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의 거장 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의 예술 세계를 총망라한 특별전 <알폰스 무하: 빛과 꿈>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ALT.1에서 3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체코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무하트러스트, 주한체코대사관, 주한체코문화원, 체코관광청이 공동으로 마련하였으며, 알폰스 무하의 오리지널 작품 143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원화 회고전이다. 또한, 그동안 프라하 현지에서도 보기 어려웠던 유화 18점, 미공개 습작과 드로잉 등 총 70여 점에 달하는 국내 최초 공개작도 대규모로 소개된다.

이번 특별전은 알폰스 무하를 아르누보 대표 작가를 넘어 예술가·사상가·비전가로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체코 정부가 해외 반출을 특별 승인한 국가 문화재급 국보 11점을 비롯해 장식 패널, 대형 회화, 조각, 보석 등 무하 예술 전 시기를 아우르는 희귀 작품이 대거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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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조각·보석까지 총망라… 한국 관람객을 위한 단 한 번의 구성

전시에는 알폰스 무하의 원화 18점, 상징적인 석판화와 드로잉, 조각·보석·소품 등 폭넓은 장르의 오리지널 작품뿐만 아니라, 유화 <희망의 빛>, <슬라비아>, 조각 작품 <자연의 여신> 등이 처음으로 국내에 공개된다.

또한, 대중들에게 공개된 적이 없었던 프라하의 개인 저택 ‘무하 하우스(Mucha House)’도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소개된다. 무하 하우스는 현재까지 3대째 알폰스 무하의 가문이 유산을 보존해 온 공간으로, 미공개 작품·습작·스케치와 함께 화가 폴 고갱이 연주하던 악기 ‘하모니움’이 원형 그대로 전시된다. 여기에 손자 존 무하(John Mucha)가 직접 들려주는 영상 스토리가 더해져 관람객에게 무하의 인간적 면모와 예술적 비전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전시 후반부에는 알폰스 무하 예술의 집대성이라 불리는 <슬라브 서사시>가 미디어 공간과 함께 소개되며, 그가 평생 추구했던 인류애·민족적 이상·예술적 신념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는 “수교 35주년을 맞아 체코 문화예술의 정수를 한국에서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주요 원작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례적인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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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의 거장을 새롭게 조명하다, 알폰스 무하: 빛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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